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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의 굴(窟)
이    름 : 청량사 (crs@cheongryangsa.org) 조회수 : 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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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청량산의 굴(窟)



청량산에는 예로부터 8굴(窟)이 있었는데
명필 김생이 수도하던
김생굴, 의상 대사의 수도처 의상굴,
원효 대사의 수도처 원효굴, 최치원이 공부하던 고운굴 등이 유명하다.


김생굴(金生窟)


△ 김생이 수도하던 김생굴

경일봉 아래에 있으며 청량정사 뒷 절벽 중간에 있으며
굴 속의 면적이 넓어서 수십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신라의 명필 김생(金生)이 이 굴 속에서 10년간 글씨 공부를 하였으며
그가 붓을 씻은 우물이 있어 지금까지 그 흔적이 남아 있다.
이곳은 김생의 글씨와 봉녀(逢女)의 길쌈이
서로 겨루던 전설이 어린 곳이기도 하다.
동굴의 한가운데 누군가 '일월성진신위(日月星辰神位)'라는 글씨와
동그라미를 새겨 놓기도 했다.


금강굴(金剛窟)

금강대 뒤 절벽에 수십 명이 살아갈 수 있는 넓은 굴이 있으며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고 밖에서는 가히 알지 못하니 은거하기 좋은 곳이다.


원효굴(元曉窟)ㆍ반야굴(般若窟)ㆍ방장굴(方丈窟)

원효굴은 원효암 뒤에 있으며 경치가 그윽하고 한가했으며
반야굴은 반야굴 부근, 방장굴은 그 위치를 알 수 없다.


의상굴(義湘窟)

의상암 뒤에 있는데 전해 오기를 해동화엄종(海東華嚴宗)의 비조(鼻祖)인
의상 대사가 입산수도할 때 기거한 곳이라 한다.


한생굴(邯生窟)

산성(山城) 건너편에 있으며 여러 사람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이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한씨(邯氏) 성을 가진 사람이 이곳에서
수련(修練)했다 하는데 어느 때 사람인지 알 수가 없다.


고운굴(孤雲窟)=풍혈대

치운대 뒤에 있으며 최치원이 이곳에서 독서하였다고 하여
독서굴(讀書窟)이라고 하기도 한다.
| 글쓴 날짜 | 200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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