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가기 메일보내기 사이트 맵
홈 > 안심당 > 전통등이야기


「등」은 바로 「마음」입니다.

예로부터 어둠을 밝히는 기구로 우리 곁에는 ‘등(燈)’이 있었습니다. 인류가 불을 발견한 이후 자연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만들어낸 이로운 도구중의 하나인 ‘등’은 그 연원이 아주 오래된 것입니다.
현대문명의 이기에 눌려 짐승기름, 식물기름, 촛불 등을 넣어 어둠을 밝혔던 옛‘등’이 거의 사라져가고 있는 가운데, 대나무를 깎아 뼈대를 엮고 한지를 일일이 바른 후 수박등ㆍ연꽃등ㆍ종등ㆍ북등ㆍ방울등ㆍ알등ㆍ가마등ㆍ용등ㆍ학등ㆍ잉어등ㆍ누각등ㆍ거북등 등의 갖가지 전통적인 무늬와 형상을 그린 정겨운 전통등들이 되살아나고 있는 것은 다행한 일입니다.
전통등의 모양새, 그것은 하나하나가 마음의 집입니다.
그 안의 한점 불빛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