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란 단어는 아름다운 말이다.
한 해의 시작, 일주일의 시작, 작게는 또 하루의 시작,
시작이란 단어에는 무한한 희망이 담겨 있다.
지금 바라보고 있는 새 달력은
나에게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
희망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해주고 있다.
나는 아직도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하루를 바쁘게 준비하며 살아가는 한
나는 언제나 청춘일 수 있다.
- 이강촌의《쌍무지개 뜨는 마을》중에서-
새로운 해의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지난일는 털어버리고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새롭게 시작해야만 합니다.
어렵고 힘들일도 많겠지만
희망을 가득 품어 가족들과 이웃들과
사랑으로 시작 하면 좋겠습니다.
신묘년 새해 福 많이 지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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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