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롱차를 하루에 세컵씩 마실경우
아토피성 피부증상에 완화 할수 있다고
일본 연구진들이 보고했다고 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생 하시는
분들을 주위에서 많이 볼수가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팔꿈치 무릎 반대쪽 얼굴등의 피부에
가려움증이나 벗겨짐등을 일으키는 피부
질환으로 미국에서는 약 1천500만명이
이병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일본 시가대학의
우에가라 마사미 박사팀은 고치기어려운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들에게
우롱차가 도움이 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라고 했답니다
연구진은 동물알레르기 반응을 억제
하는 것으로 알려져온 우롱차가 알레르기
성 피부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에도
효과가 있는지 알기위해 118명의 환자들에게
하루1리터의 우롱차를 식후 3차례씩 나누어
끓여 마시게하고 동시에 기존의
정기적 피부염 치료를 계속했는데
그결과 환자중 2/3 가 1개월후 증상이
호전되었음을 알수있다고 합니다
알레르기가 싸우고 특정질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진 폴리페놀이라는 차 성분이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 호전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생각된다고 연구진들은 밝힙니다
차는 만병에 쥐약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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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