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사 홈피..
찾아 주신 모든님
따끗한 녹차를 준비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드시고 가세요
요즘 며칠째...
많이들 더워서 힘드시지요
언제나 오셔서 쉬었다 가시구여
편안한 마음으로 안심당 찻집..
차이야기 방을 찾아 주시면
더욱 감사 하겠습니다
차림세가 아무렴 어떻습니까
빈손으로 오셔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오셔서 마음에 무거운 짐이 있으시면
내려놓구 가세요
그래서 가벼운 발거름으로 돌아 가셔요
7월도 어느듯 끝자락에 와 있네요
우리 홈피님들 마무리 잘하시구여
언제나 내일은 희망이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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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