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 량 사 ▒▒
홈으로가기 메일보내기 사이트 맵
홈 > 청량사인터넷방송 > 음악감상실
천년바위/박정식
이    름 : 청량사 (crs@cheongryangsa.org) 조회수 : 871
홈페이지 : --
첨부파일 : 없음



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 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 집시 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 없는 욕심으로 살아야 만 하나

 

서산 저넘어 해가 기울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 없는 욕심으로 살아야 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자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 서서 천년바위 되리라

 

 

 

 

 

 

| 글쓴 날짜 | 2015-10-02 |
 
이전 글   음악이 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 이종만
다음 글   꽃을 바치나이다 / 법능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