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늘 청량사와 함께 해 주시고, 기쁜일 슬픈일..나누어 주신 청량홈피 가족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금년은 사회나 경제, 정치 등 모든 면에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이제..힘들고 어려웠던 모든 것들은 서산에지는 저 해에 다 실어 보내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우리 홈피 가족들은 걱정근심 하나 없는 항상 밝은 얼굴로 살 수 있는 그런 새해가 되도록 청량사는 기원드리겠습니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여유있으면 조금 나눌 줄 아는 그런 따뜻한 가슴을 가진 홈피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늘 좋은날이 가득하시길..... 청.량.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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