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서울 조계사 초하루법회에는 ‘조계종 총본산 성역화 불사’를 위한  ARS모연이 실시됐다.

종무실장의 안내에 따라

주지 지현스님을 비롯한 사부대중은 휴대폰을 꺼내 한통에 3000원인 성역화 불사에 동참했다. 

지현스님은 법문을 통해 “우리의 사찰, 내가 평생을 몸담고 다녔던 우리 절은 한푼 두푼 모아서 수많은

사람들의 인연공덕으로 불사가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옥수동에서 법회에 참석한 한지명(가명)씨는

“이런 대작불사에 작은 정성이라도 보탤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계사를 중심으로 인근 광화문과 경복궁, 인사동을 연계한 역사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하는

총본산 성역화 불사는 오는 2025년까지 3단계로 나눠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종무실장의 안내에 따라 휴대전화로 법회에 참석한 사부대중이 ARS모연에 동참하고 있다.

   
ARS모연을  마친 사부대중들이 휴대전화를 들고 환희심에 활짝 웃고 있다.

   
곧바로 이어진 법문에서 지현스님은 ARS모연에 동참한 사부대중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