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자승스님이 과천 보광사 주지 종훈스님에게 6일 오전 총무부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총무원 총무부장에 과천 보광사 주지 종훈스님이, 견지동 역사문화 관광자원 조성사업 총도감에 지현스님이 각각 임명됐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오늘(9월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종훈스님과 지현스님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총무부장의 임기가 많이 남아있지 않지만, 총무부장을 중심으로 부실장스님들이 협력해서 33대 집행부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지현스님에게 “총무부장 재직 시 10.27 법난 등 여러 어려운 일들 잘 마무리 했었다. 역사문화 관광자원 조성사업은 10.27법난 사업과 함께 진행해야 하는 사업이므로 이 분야에 경험이 많은 지현스님을 임명했다. 이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봉화 청량사 주지 지현스님이 견지동 역사문화 관광자원 조성사업 총도감으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