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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 오신날 풍경] 맛있는 웃음, 향긋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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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
청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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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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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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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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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가 아니더라도 부처님 오신날에
한번 쯤 절에 와보고.. 기억나는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이름하여.. "비빔밥"
이라고 하지요.
맞죠, 맞죠?
부처님 오신날에 청량사의 비빔밥~!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있는 비빔밥만큼이나 맛있는 웃음이 넘쳐나는 공양간.
여기에 또 이렇게 고운 우리 보살님들 계시고,
특히,, 머리에 수건 두른 청량사의 공양주 보살님들..
공양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향긋한 미소...
법요식 때 부처님 전에 육법공양을 올리시는
청량다회 보살님들께서는 오늘도 빛고운 한복 곱게 차려입고..
맛난 차와 떡을 내어 주셨습니다.
홈피 가족님들! 보기만해도 향기로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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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4-0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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