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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마음 한자락
그리운 만큼 흔들린다.
종일토록 비바람 따라 흔들린다......2015. August. 25. 화
구름으로 산문을 지은 청량산..청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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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15-0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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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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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실바람 불어 좋은 정옵니다.
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흔들릴 수 있어...행복하시길요, 정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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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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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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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어김없이 내가슴을 헤집고 지나갑니다.
주책없는 눈물이 왜 흐르는지 모르겠습니다.
늘..고맙습니다...유홍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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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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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