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느낀 그 마음 처럼 늘 한결 같아야 하느데....안녕하세요 . 청량사를 사모하는 한희입니다. 그립고 가고싶고 그래서 그곳에 머믈고 싶은 청량사 였는데... 세상사에 부딪치고 현실 속에 살아 가다 보니 그 마음 어디로 간 곳 없더니 태풍 고니에 영향으로 바람불고 비내라니 오늘은 유난히 청량사 뜨락이 그리워 문을 두드라네요. 청량사 가족분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큰스님 건강은 어떠하산지요? 궁금하네요 올 청량사음악회가 없다는 공지에 왜그렇게 서운한지... 그 때 맞춰서 한 번 가고 싶었는데 ...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두손모아~~ 한희올림 | 
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