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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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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모자..
깜장 고무신..
눈썰미가 예사롭지 않네요..
참으로 귀엽고 사랑스런 아이입니다..
지금처럼
곱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잘 자라주길 두손모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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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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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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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큰눈과 빙긋 웃음에서 스님 모습이 보이는 듯하여
더 반갑습니다^^ 토요일 청량사를 다녀간 소감과 사진
을 올렸는데...사진 때문이었는지 다 날아가 버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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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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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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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렸어요^^:; 정빈님과 유홍초님께 이쁜 제 얼굴 보여드
릴 수있었는데 ㅋㅋ날씨 도 좋았고 노보살님 더욱 젊어
지신듯, 종무소 보살님의 반겨주시던 모습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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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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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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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청량사의 모습에 반한 두 보살이 다음에 갈때 싣
고 가 달래서ㅎ 멀지 않은 때에 꼭! 주말에 한번 더 찾
아볼 계획 잡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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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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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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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잉~~ㅠㅠ
보고 시포요...
언능 다시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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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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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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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오실때 꼭 기별 해주세요.
한걸음에 달려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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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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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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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렸는데ㅠㅠ안심경님~~~!
다시 올려주시면 안될까여
정빈님, 우리 정말 기다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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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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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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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에 달려 가실 수 있는 정빈님은
좋으시겠당ㅎㅎ 천일홍,장미,매화 어떤 차를
나누실지,,,아니면 청량사 된장차도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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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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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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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기다렸답니다.
홈페이지 문이 다 닳아 없어질 정도로..
안심경님 기다린 두사람을 위해 다시한번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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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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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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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초님이 오시면
제가 젤 좋아 하는 말차를 내어 드리겠습니다.^^
그런날 빨리 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꼭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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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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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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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어딜가나 이놈의 인기는ㅋㅋ 시간이 지나면 빛이 좀
바래기는 하겠지만 요즘 중등 시험에, 말일이라 조금 바
빠서..곧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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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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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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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얌전하게 기다리께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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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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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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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빈님~고맙습니다^^근데요 말차는 아껴두셔야겠어요.
제가 아직은 시간을 낼 수 없는 상황이라서요, 마음만
가득이랍니다,,,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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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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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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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경님~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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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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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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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초님 오실때 까지 아껴 두겠습니다.
오시는 그날 까지
지금부터 달력에 동글벵이 쳐야 겠습니다.
하루.이틀.삼일..이렇게..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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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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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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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정빈님
이러다 기다림의 선수되시겠어요.
이곳은 날이 잔뜩 흐렸어요.
보송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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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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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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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수 있는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언젠가 만날 수 있으니..
여긴 좀전부터 비가 내립니다.
따스한 하루 보내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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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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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