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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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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청량사.
달려가고 싶은 맘 가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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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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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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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전국적으로 종일 비가 온듯해요. 나가보니 나들
이 차량들은 많이 줄었지만 덕분에 가뭄 해갈이 되었다
고하니 참 좋은 비인듯해요. 청량사의 봄비도 주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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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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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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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촉촉히 적셔 더욱 맑고 푸른기운을 보여 줄 것만 같
습니다. 저는 22일 예정대로 청량사에 가게 되었네요^
^. 그날은 또 날씨가 아주 화창할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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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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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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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청량사를 가시는군요.
따라 가고 싶네요..ㅎ
화사한 추억 가득 담을 수 있는 날이
되시길 두손 모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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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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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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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청량사 연등을 보니
비에 젖은 마음이 환해지네요.
반가운 안심경님 좋으시겠어요^^
아름다운 청량사의 맑은 기운 담뿍 담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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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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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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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정빈님!
우리도 따라 갈까요 ㅎㅎ
만날 그날까지 기다림 친구삼아
홈피에서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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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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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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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우리도 따라 갈까요.ㅎ
설레임 가득 안고
만날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는것 또한 행복입니다.
우리 자주 홈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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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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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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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오세요~~~^^ 저도 뵙고 싶어요ㅎ
다녀와서 후기 올리겠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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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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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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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따라 갈수도 있는데..ㅎㅎ
후기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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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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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