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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까지 얼만큼 표현 하고 살고 있을까..
좋으면..좋다고..
싫으면 ...싫다고..
아프면...아프다고..
그리우면... 그립다고..
사랑하면...사랑한다고...
그렇게 표현 하며 살고 있는지...
가장 귀한 나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표현하며 살고 싶다.. 2015. March. 30. 월..Pm 17:10
구름으로 산문을 지은 청량산..청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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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15-0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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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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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빈님 반가워요.
이렇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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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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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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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이렇게..
유홍초님 안부가 넘 그립고 그립고 그리웠답니다.
혹여 무슨일이 생기셨나 걱정도 했었답니다.
넘 반가워 와락 안아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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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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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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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한마음이었어요.
안심당에도 기웃거려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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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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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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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같다는건 참 행복한 일입니다.
언젠가 만나믄 누구라 말하지 않아도 알아 볼 수 있을듯
합니다.ㅎ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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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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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