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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선화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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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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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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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 1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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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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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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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로 오르는 길은
맨발로 걸으면 딱 좋을 것 같은...
바쁜일정으로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황토흙길~
조각돌에
부딪히는 물소리...
바람타고 전해오는
봄의 향기가
잘 어우러져
다시금 가고픈
맘이 들었습니다.
.
.
.
정겨워 보이는 두분~~
살며시 몰카를 찍으며
누굴까???
한참 생각하다
드뎌 생각해 냈습니다.
법연지님과 연지행님....
새로산 카메라가
조금 낯설어
어여쁜 두분을
돋보이게 해야하는데...죄송 ㅡㅡ:
담엔 자~~알 담아 드릴께요~~ 호호호
법연지님~~
언제 하루 날 잡아서
홈피가족분들이랑
1박2일로 모임을 가지면
어떨까요~~~?
여름이 오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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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10-0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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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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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코 말고요..만남이 새로울것 같습니다.
많은이야기가 오갈것 같은데요? ㅎㅎㅎ
두 연지가 어울렸나요?
어찌 포샵을 해서라도 이쁘게만 만들어 주이소...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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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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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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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 부러웠어요~~ 담엔 저랑도 함께...
우산속 데이트를 신청합니다.
사진은 멜루 보냅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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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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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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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이곳에도 풀어 놓으시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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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9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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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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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소리님!
어젠 바빠서요, 허락도 없이
수선화를 안아 갔습니다. 넘 예뻐서요.
이해해 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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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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