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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 곳곳에 향기를 뿜으며
노오란 꽃망울을 터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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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10-0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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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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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박꽃 차를 만들어 볼까 했는데...
벌써 꽃망울을 터트렸네요
향긋한 봄소식에 맘이 향긋해 집니다.
혹 동박꽃차를 만들고 계시지는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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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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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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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입니다.
선체험장 공사며, 사팔준비며 많이 바빠서...
올해 마셔나 볼려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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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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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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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박꽃 그향기가 전해 오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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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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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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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제가 궁금해 하던 동박꽃...
이름과 꽃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소박하고 정겹기도하고
향은 아직도 궁금하지만 청량사하면 동박꽃이 떠오르게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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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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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