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연지님!
음악을 클릭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점점 젊어지시는 거 맞습니다.*^.^*
활기가 느껴지니 청량사 가족들에게 전파될 듯......
오랫동안 햇살을 품는 곳에선
벌써 꽃들이 피어 나고 있습니다.
뒤숭숭한 세상 이야기에 올 봄도 그냥 가버리는 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나의 내면을 가꾸는 봄 같은 나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일은 청량사 방생법회가 있는 날입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곳곳에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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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