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청량다회 회원님들께서
예쁜 꼬까옷을 입고
약사여래 부처님께
그리고 스님께 세배를 왔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양손 가득들고서
가파른 길을 숨가쁘게 올라오셨습니다.
모두들 세배돈을 받고서 좋아라 하셨지요.
|
|
|
| | 글쓴 날짜 | 2010-02-19 | |
|
|
|
| 안심경 |
|
스님 온라인으로 세배 드리면 세배돈 안주시나요 ㅋㅋ저도 입승스
님께서 복돈이라 생각하라시며 주셔셔^^지갑속에 고이 모셔 두었
습니다.친구에게 자랑도 하고ㅎ |
|
2010-02-19
댓글삭제
|
|
| 선우 |
|
고운 한복을 입은 자태도,
손맛이 들어간 정갈한 음식도,
세배하러 가파른 길 숨가쁘게 올라가신 그 마음도
모두모두 이뽀요._()_ |
|
2010-02-20
댓글삭제
|
|
| 유홍초 |
|
아름다운 청량사를 더욱
빛나게 하시는 청량다회 님들께선~
청량사의 청정보석이십니다^*^
|
|
2010-02-20
댓글삭제
|
|
| 명헌이름을입력하세요 |
|
명희님이 입은 옷은 시집올때 입은것으로 장롱 속에 고이 30년 묵
은 웃티이며, 설빔으로 입었기에 이날의 다각으로 선정되는 영광
을 누렸습니다^^. |
|
2010-03-07
댓글삭제
|
|
|
|
|
|
|
|
|
|
|
|
|
|
|
|
|
|
|
|
|
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