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 량 사 ▒▒

그렇게 배워가며 살아요

이 름	: ?	조회수	: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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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 배우셨다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다들 그렇게 배워가며 사는것 같습니다

유홍초님!! 께서는 글을 잘~알 쓰시잖아요
남들 못하는 재주가 뛰어 나시니......

그렇죠 청량사 홈피에 들어 오시는 모든
님들께서는 전부 시인 들이라서 시집을

또는 소설을 한권씩 읽고가는 ...그렇게 읽고 느끼며
마음의 양식을 가득이 안고 얻어갑니다

  음악 감상실에 잠깐씩
들어가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무자년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게 늘 행복 하시길 빕니다

| 글쓴 날짜 | 2008-12-23 |


유홍초	감사합니다^^ ? 님! 보다 좋은 글로 홈피에 유익하게 하며 그리고 더 좋은 음악으로 음악감상실에 오시는 한 분 한 분 언제나 즐거우시도록 힘쓰겠습니다!!!	2008-12-24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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