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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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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커피 한 잔을 들고 음미합니다
김이 몰랑이는 찐빵 그 옛날 여고시절이 생각나고
군고구마 사랑방 화롯가가..
군밤은 데이트시절 신촌이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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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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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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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초님! 이 음식 차려 놓고 우리 가족들 초대하고 싶어지네요.
다 함께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은비님! 아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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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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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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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초님~
올려주신 글, 사진 잘 감상하고 있읍니다.
아침식사를 하지않고 출근하는데 입속에 군침이도는군요
점심은 찐빵으로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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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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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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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님!
깊디깊게 헤아려 보살피시는 맘빛이 눈길에 닿았는지
햇살 쏟아지는 아침에도 별이 쏟아집니다 반짝이는 뜨거운 별이
..진정 고맙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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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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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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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 님! 우리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그 어느 날~~~ 향 좋은 따끈한 차는 청량사님께서
내어 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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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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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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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님! 군밤데이트, 그 겨울이
무척 행복하셨을 것 같네요^^
김미영님! 고맙습니다^^
찐빵은 맛나게 드셨나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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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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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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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초님! 맛난 먹거리 차려 놓으시고 초대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노오~란 속 살을 내놓고 있는 군고구마 정말 달콤 할것같네요
아직 초대에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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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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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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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남겨 두겠습니다 얼굴 한번 보여 주시죠
유홍초님!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이제 보따리 싸서 안심당으로 가
야겠슴다 놀러오세요 안녕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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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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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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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차는 청량사가 대접하지요.
언제쯤이 좋은지 모두 생각해 두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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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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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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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행님! 반갑습니다^^ 너무나 고우신 모습,
아름다운 글에 유홍초 감히 답글도 못 달았다는
거 아시나요? ㅎ언제 뵈어야죠, 짬내서 놀러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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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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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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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초님! 너무 과찬은 말씀에..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유홍초님
의 글솜씨에..감히 비유가 되겠습니까! 님께서 좋으신 날에 맞추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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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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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