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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님!
좋은 글 쓰셨군요.
잘 읽었습니다.
다른 이들에게 늘 고운 말만 하면서
상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도
복이 되는 일이지요.
청량사 홍시를 탐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칫 늦어서 못드시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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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8-1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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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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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삶을 영위하고자 노력은 합니다만
감히 청량사님의 사랑에 비하면 턱없지만 닮고자합니다
많이...바람부는 날 가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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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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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