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해피 홀리데이! 김미영님!
세상이 온통 반짝반짝 눈부시겠죠.
청량사도 반짝반짝 눈이 부시답니다.
바로 하늘에 떠 있는 별빛과 달빛 때문이지요.
달이 꽉 차 올랐습니다.
오늘은 보름이기도 하고
크리스마스 이브이기도 하네요.
달빛이 저리도 밝은데
사람들은 잘 쳐다봐 주지 않겠지요?
그래서....
청량사가 한없이 바라봐 주기로했습니다.
김미영님의 마음에도 환한 달님이
밝게 비춰지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
|
| | 글쓴 날짜 | 2007-12-24 | |
|
|
|
| 김미영 |
|
회사에 바쁜일이 있어서 나왔다가
들렸다 갑니다.
아~휴 무엇이 그리도 바쁜것인지 보름인지도
하늘한번 쳐다보지도 못하고 사네요
|
|
2007-12-25
댓글삭제
|
|
| 김미영 |
|
지금 나가면서 올려다보고 제마음에
담아서 갈렵니다.
청량사 님 ! 감사합니다. |
|
2007-12-25
댓글삭제
|
|
|
|
|
|
|
|
|
|
|
|
|
|
|
|
|
|
|
|
|
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