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오늘이 동짓날입니다.
바쁜 하루하루 보내시다가
혹 잊으신건 아닌지요?
동지가 지나고
다음주는 아기 예수의 탄신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며칠 더 있으면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겠지요?
바쁘게 흘러가는 세월입니다.
'벌써'라는 말이 자주 튀어 나오기도 합니다.
청량사는 동지 기도를 올리기 위해 오신 신도님들과
동지 팥죽 향기로 구수함이 가득합니다.
일단 이곳에서 눈으로 요기하시고
번거로우시겠지만 가족과 함께, 아니면 혼자서라도
꼭 만들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항상 건강하십시오.
|
|
|
| | 글쓴 날짜 | 2007-12-22 | |
|
|
|
| 하회탈 |
|
팥죽이 참, 맛나 보입니다. 저도 가까운 절에가서 조금 먹었지요
나이먹기 싫어서 아주 조금요...ㅎㅎ 동짓날 팥죽끓여 먹는줄 까
마득~히 잊었드랬습니다..ㅎㅎ |
|
2007-12-23
댓글삭제
|
|
| 유홍초 |
|
식었어도 맛이 좋을 것만 같은
청량사 팥죽!!! 제가 좋아하는 새알 하나
맛봅니다^^* |
|
2007-12-23
댓글삭제
|
|
| 은비 |
|
청량사님!
어머니가 끓려주신 팥죽 맛있게 먹으면서 간절한 기도를 드렸지
요 그동안의 번뇌와 사틋한 마음 모두 버리고 새마음으로 무자년
안녕과 평화를 ..._() |
|
2007-12-24
댓글삭제
|
|
|
|
|
|
|
|
|
|
|
|
|
|
|
|
|
|
|
|
|
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