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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法 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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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시님 近影이 편안하여 마주 앉은 듯합니다.
無心 ---
시님의 無心說法 듣는 같습니다.
바탕 글씨가 너무 작아 조금 키워 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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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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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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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다투어 피던 날에 스님을 뵙고... 한 계절을 훌쩍 뛰어
겨울,12월! 행복만들기^^* 12월은 놓았던 초심을 찾아 노력하는
날들로 삼아야겠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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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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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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厚顔無恥!
겨울가지에 메달린 낙엽에서 저를 봅니다
덕지덕지 붙은 상념들 털지 못하고 떠나지 못하는 무지몽매 무력
증들..亥年마무리 야무지게 하고 싶어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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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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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수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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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모습을 뵈니 저 역시 편안해집니다
연잎이 특히 아래로 처진 연둣빛 잎사귀가
바로 만져질 것 같습니다 늘 저기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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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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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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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의미있는메세지 깊이 새기면서 또 한해에 후회하는일이 없
도록 계획잘 세워보겠습니다
참 평안하고 행복한 모습 본받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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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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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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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평안한 모습을 뵈오니
입가에 미소가 피면서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한해 마무리 잘하겠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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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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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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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년말이 다가 왔네요.스님의 평안하신 모습을 뵈오니
저 또한 평안해 지는듯 합니다 다사 다난했던 한해 모두들 함께
잘~마무리 했으면...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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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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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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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랙 아니면 화이트 였던 단순함은 벌겋게 익은 해가 좋았고 남극
의 천설이 좋았는데 언제인가 잿빛이 참 좋아집니다
심연의 첫소리 기도같은 바위같은 빛이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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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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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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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밭님! 유홍초님! 은비님! 푸른수첩님! 시원행님! 김미영님!
하회탈님! 아카시아님! 고마운 답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한 번 불
러보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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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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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