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 량 사 ▒▒

아쉬운 시월이여...

이 름	: 하회탈	조회수	: 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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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많은 시월이
이제 막을 내립니다
밤하늘의 별들도 아마 무척 아쉬울꺼라 생각 됩니다
무수히 많은 별들을 청량사 도량을 꽉 채웠던
시월 6일날 장사익 선생께서 다~노나준 별두개!!

가슴속에 묻어두고 영원히 간직할 별두개!!
그리고 아름다운 청량사의 밤 추억 하나!!
남편과 동생들과 함께 동행해서 함께 박수치며 즐거워했던
감동의 드라마가 생생한 오늘 시월의 마지막날
촛불을 밝히며 산사를 종종 거리며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그 모습들이 생생 합니다

그리고 단풍이 좋은 계절에 고운 추억하나 더 만들기 위해
나는 덕구온천 여행도 단행했고 즐거워 하는 친구들의 모습에
나는 과속딱지가 두개!
여러모로 행복한 사연있는 시월이였다

가고 없어질 2007년 시월
영원히 추억속에 묻혀 다시 꺼내도 미소지을수 있는 날들이 되길..
이제 오늘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오늘 청량사님의 발표에 또하나 기쁨이 장식될 분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추천하나 :바스겟님의 사진은 정말 우수합니다!

| 글쓴 날짜 | 2007-10-31 |


jongdalsae	아... 우리 부처님께선 보리수 아래서 해탈을 얻으셨는데 _()_ 스타일 조코, 포즈 조코, 배경 조코.. 참하신 하회탈님께선 설마 갈대숲에서..... 깨달음을 (??)	2007-10-31 댓글삭제

하회탈	별말 씀을요...칭찬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07-11-01 댓글삭제

종달새님!

갈대밭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