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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님!
가을 깊은밤 무슨 생각을 그리 하셨습니까?
몸따로 마음따로 일치하기 힘들더라도
될 수 있으면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가시면
날마다 행복한 날 될 것입니다.
우리가 아이들 보며 자주 하는 말이
"부모님 말씀 잘 들어라."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부처님 말씀만 잘 들으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텐데 실천하기가 어렵지요.
그래도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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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7-1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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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이름을입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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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님 갈등의 시간이 많았습니다..별건 아니구요^^
스님의 따스한 축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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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7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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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