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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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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
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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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 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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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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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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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봉에 굴러온돌 낮아지고 낮아져서 법당에 들어서니...
^^부처님이 반겨 주시겠지요.
마음에 쏙쏙..들어와 오양수님 의 발자취가 느껴집니다
듣고 보니 삼식아!! 라고 부르는 노래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합니다
그리고
가슴속에 한이 품어나오는 소리로 다시금 들어 봅니다
듣는 이 마다 그 느낌이 다른건데
나는 그냥 참 소리가 청량하니...좋타~!!
라고만 들었으니...그 소리를 아직 들을줄 모르나 봅니다.
청량산 청량사를 사랑하시는 님의 마음이 듬~뿍 담긴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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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7-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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