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 컴퓨터 즐겨찾기에 <청량사>를 올려 놓고
매일 출근하면 먼저 사이트를 열고 청량사를 둘러봅니다.
전국 어느 사찰에도 없는 실시간 중계되는 청량사 도량은
마음의 평안과 약사여래부처님의 자비를 느낌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지금 11시 현재 동편에서 비추는 햇살에 유리보전과 선불장에
오색 무지개로 영롱한 빛살이 비추어 도량을 더욱 장엄하고 있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청정도량 청량사
마음속에 합장 두손 모읍니다.
나무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
나무문수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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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6-1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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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산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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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구름처럼,물처럼,우리여기 모였네요 부처님의 환한모습
앞에,,풍경소리 곱디고와라~~~
나무약사여래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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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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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운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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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되네요아름다운도량의풍경이
저도약사여래불에매력을느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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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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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