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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마스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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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찡하네요~
지금이라도 엄마에게 가장좋은 친구가 되어보심이~~
전화라도 한통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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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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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공덕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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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감미로운 음악과 히말라야 구름이 날 몇배로 행복하게 해
주더니 지금은 왜 이리 안구에 습기가 차게 만드시는지...이 세상
에 제가 부러운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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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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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공덕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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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있죠....딸이 있으신분....그~~리~~고~~ 아직도 엄마라
고 부를 수 있으신는 분!!!!그런 당신들은 축복 받으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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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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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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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공덕행님^^. 저랑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것같아요^^. 딸이 있으
신분 엄마하면 왜!하고~~~ 님!! 힘냅시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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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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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공덕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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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님!!!감사합니다....맞아요....같이 힘냅시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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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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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공덕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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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우리에겐 석가모니 부처님이 계시다는걸 자~~~암시 잊었네
요....우리의 어머니 같은신....이렇게 든든한 빽이 계신걸....갑
자기 힘이 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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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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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