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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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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정겨운 모습니다~~
꼬마숙녀가 참으로 부럽네요.. 부럽부럽~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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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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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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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아가씨 합장, 스님 합장...^^
아가씨와 눈높이가 같습니다 ~
무슨 내용이었을까요?...궁금하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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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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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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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부터 지현스님과 안놀아 흐흐흐~
우리딸의 질투심 대단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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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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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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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부러운데...;;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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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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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法 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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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아래 사진 스님과 아가씨의 눈 높이는 자로 잰듯 같습니다.
우리아이들 부처님으로 받드는 세상, 앞날이 밝아집니다.
지현스님 존경스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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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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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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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님이십니다.
다연심님 부러워할꺼 하나도 없습니다.
10여년전 다연심님도 아마 스님의 애인이였죠 제가 알거든요.
우리 꼬마 아가씨보단 째금 컷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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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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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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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겹고,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저절로 미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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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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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현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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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은아 너무 부러워하지 말아라. 스님은 세은이를 가장 사랑한단
다. 방학하거든 엄마랑 꼭 놀러오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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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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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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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만 어렸어도 ....정말 부럽네요...스님 눈빛이 예사롭지 않으
세요....ㅋㅋ 공덕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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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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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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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눈 시선이 꼬마 애인보다 아래에 위치 하고 있다는데 주목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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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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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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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님말씀대로..한..15년전에는저도그랬었겠지요..아련한기억입
니다만...지금도,,,충분히 행복하긴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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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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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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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고 보약 많이먹고 (한참을 웃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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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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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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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저 언니 누구예요?
흥!!!! 스님 미워~~~~~~~~~~~~~~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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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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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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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 스님보다가,,, 연심이언니가 더 예뻐해주면 안될까??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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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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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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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아
오빠가 예~~~~~뻐해줄께 부러워 하지마~~~아 알았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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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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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