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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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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넘 이뿐 소담모습 저만 간직할랬더니, 어느새 쨘~공개를 하셨군
요. 소담이..넘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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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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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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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심 이모!! 안녕!!!
우리집에 와서 노래 불러세요.
엄마가 자장가를 불러주시긴 하는데요.
저는 엄마 자장가만 들으면 깜짝 놀래서 깨거든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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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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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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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사형~ 사형~ ㅋ
소담이가 참 동글동글합니다요~ ^^
눈도 동글동글~ 백설공주가 생각나는 이유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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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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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경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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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었는데~~~ 너무 귀여워요.. 소담이 까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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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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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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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아~~ 소담아~~ 내 동생 소담아
오빠집에 놀러와
오빠가 재미있게 놀아줄께 알았찌 노래도 불러주고 인형놀이도 해
주고 동화책도 읽어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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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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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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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에 놀러갈게요.
다연심이모랑 다현심이모랑 같이 갈게요.
현담이 오빠도 건강하게 잘 있어.
다경심 보살님! 소담이 가면 뽀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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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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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