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法 밭 |
|
청량사 반가운 소식에 늘 두손 모읍니다.
산사에 부는 바람소리 예 까지 들립니다.
모든 분들 건안 하시길 --- () |
|
2006-11-14
댓글삭제
|
|
| 보은향 |
|
서른 아홉.. 보내기 싫었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기억에 남는
한해가 되라고 얼마나 몸부림을 쳤었는데... 덕분에 마음은 황폐
한 황무지가 된듯.. ㅠㅠ |
|
2006-11-14
댓글삭제
|
|
| 다현심 |
|
이제 마지막 이십대입니다.. ㅜㅜ
암것도 모르던 10대와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내 나이 서른에는 내 길이 보런지..
그래도 청량사와 함께면 기쁠겁니당~! ^^ |
|
2006-11-14
댓글삭제
|
|
| 보명화 |
|
사진속의 꽃은 극낙조입니다. 꽃말은 신비, 영구불멸 이란 뜻이
있습니다. 청량사는 잘 있죠 청량사를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되었
습니다. 항상 여운이 남아요 |
|
2006-11-14
댓글삭제
|
|
| 시원행 |
|
제가 이렇게 아름다운것을 볼수 있음에 부처님께 감사드립니다.
청량사가족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2006-11-17
댓글삭제
|
|
| 청량사 |
|
법밭님! 좋은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보은향님! 힘내셔야죠.
다현심님! 내년에 시집갑시다.^^
보명화님! 또오세요.
시원행님! 소식 기다립니다. |
|
2006-11-17
댓글삭제
|
|
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