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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모임에서 먼저 청량산 산행을 하기전 청량사에서 도량석과 아침예불을 드리려고
새벽길을 홀로 올라오면서 늦지 않을을까? 하였으나, 다행히 4시쯤 도착하여
도량석을 듣고 아침예불까지 올리고 연주암에서 뵙던 평등심보살님도 만나게 되어 반가워고
또 새로운 인연 "갈바람 작은모임"을 만나게 되어서 더더욱 반가워습니다...아침공양도 하고 나서는
일행과 합류로 산행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스님을 뵙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습니다.
새벽에 만난 도반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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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6-1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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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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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렇게 온라인 상으로도 뵙게 되니,,^^
종종 들러 소식 남겨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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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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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