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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날 만낫었죠?히히
당일날글못써드려서 죄송합니당흐흐
이제는엄마가안불러조여~ㅋㅋㅋ
그래도 지킬건지켜야죠?ㅋㅋㅋㅋㅋ
스님이 장래희망에대해서말씀해주셔서
매일밤이고민고민이예요 ㅋㅋㅋㅋㅋㅋ
모델은일년뿐이못하고ㅠㅠㅠ휴
선생님은 공부도잘해야되고ㅜㅠㅠㅠ
복지사는아직활실히모르겟서요~ㅋㅋㅋ
그냥몸이불편한분들손.발이되는거래요.^^
흑흑 ㅠㅠㅠ 경찰?! 경찰도 힘들꺼같애요ㅠㅠㅎ
소방관?어우싫어요~ㅋㅋㅋㅋㅋㅋㅋ
머해야할지모르겟서요ㅠㅠㅠㅠ이제중학생이고
진로계획을팍팍~히히^.^
맞아요 하긴 요즘에 연예인이나 모델할일이없어서
식당차리고ㅋㅋㅋ 그렇게되기실으이까 공부잘해야죠?ㅠㅠ
힝...........ㅠㅠㅠㅠㅠㅋㅋㅋ 또글쓸때되면은요
14살이니깐 쫌 어른스럽게(?)적어야겟죠?ㅋㅋㅋㅋㅋㅋ
흠...........이제 만이만이글쓸께요^.^히힝
참! 청량사회원가입햇서염^.^+++++++++++++히히히히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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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6-0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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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