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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어깨를 움추리게 만드는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여기 청량사를 소개하는것을 보고 들렸습니다.
느낌이 너무 좋아서 바로 회원 가입했구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3년만에 첨으로 갖는 휴식이라 심신이 너무 지쳐서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느낌이 닿은 청량사에서 2틀을 머물고 싶습니다.
저같은 어중이 떠중이를 받아드릴수 있으신지요?
어디에 문의를 해야 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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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5-1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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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