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불교 유산은 찾아야
|
|
|
 이 름 |
:
산사
|
조회수 |
: 738 |
|
|
|
|
|
홈페이지 |
:
-- |
|
|
|
|
|
첨부파일 |
:
없음
| |
|
|
|
|
미국 교수가 과학자 정직성을 운운하는 글도 있더군요.
프레시안이 가톨릭 계열
미국 이익에 봉사하는 자들이 모였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요.
한국 이름을 쓰고 있지만 미국 시민권자라면 미국인이죠.
나는 프레시안에 칼럼을 쓰거나 기사를 쓰는 사람들의 조상이 궁금해요.
독립운동 후손들로 민족주의자들인지
민족이란 요상한 치장을 한 친일 매국노 후손들인지요.
하여튼 프레시안은 조선일보와 전략적 동맹관계에 있는 수구 언론 같습니다.
조선일보가 드러낸 기독교 계열이라면
프레시안, 한겨레, 오마이뉴스 등은 가톨릭인 것 같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이 맥아더 동상 철거 때 어떠했습니까?
결과는 미국이 한국에 압박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프레시안, 한겨레, 오마이뉴스도 횟수는 다르지만 그렇습니다.
창작과비평, 실천문학 등 출판사도 거의가 가톨릭이죠.
무슨 기념사업회, 추모사업회도 마찬가지고요.
독립운동도 가톨릭과 기독교가 다 했고
민주화도 가톨릭과 기독교가 다 했고
내가 보기에는 오히려 고문자나 고문의혹자들이
모두 가톨릭과 기독교도들이죠.
독립을 가로막은자, 민주주의를 말살한 자들이 가톨릭과 기독교에 많지만
그 기록들은 다 말살하고 남의 공까지 다 자기 것으로 만드는 건 아닌지.
이번 건이 끝나면 또 프레시안은 민족적, 개혁적 기사가 많이 오르겠지요.
한번씩 몰매를 가해 한나라당, 미국에게 아주 유리하게 하고
평소에는 민족적, 개혁적인 글을 올리고
사이버의 특성을 아주 잘 구사하지요.
나는 조선일보보다 더 수구라고 봅니다.
고문부터 평기자, 칼럼리스트들의 조상이 궁금합니다.
민족주의자들인지,
민족주의 옷을 입은 매국노 후손 천주교 신도나 기독신도들인지.
|
|
|
| | 글쓴 날짜 | 2005-11-22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