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이 아침 법련화님께 가는 길...
|
|
|
 이 름 |
:
청량사
|
조회수 |
: 670 |
|
|
|
|
|
홈페이지 |
:
|
|
|
|
|
|
첨부파일 |
:
없음
| |
|
|
|
|
법련화님의 편지를 받을 때면
언제나 가슴이 따스해집니다.
아름다운 글과 함께 참 좋은 음악까지........
언제나 정성 가득한 법련화님의 편지는
청량사 뿐 아니라
우리 홈페이지 가족 모두의 마음을
행복하고, 아늑하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벌써부터 봄을 기다리는
청량사의 마음을 알아차렸는지
겨울이 단단히 심술이 났나봅니다.
새벽 겨울바람이 온 몸을
꽁꽁 얼어 붙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청량사에 이렇게 아름다운 편지를
보내오는 이가 있어
마음만은 따스한 아침입니다.
법련화님...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가끔 청량사도 그리면서 말이에요.
*^.^*
|
| | |
|
|
| | 글쓴 날짜 | 2005-01-22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