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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미소를 배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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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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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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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 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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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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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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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보살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왜 이리 발길이 뜸하셨는지요?
어디 편찮으신건 아니시지요?
이광수님의 육바라밀...감사합니다.
참 좋은 시이지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
나를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
이렇게 살아가면서 참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미소보살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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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5-0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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