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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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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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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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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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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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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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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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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마음의 고향에서
수련화입니다.
어제 스님의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방문했던 법우님들 가슴가슴에 따스함이 아련이 남겨졌습니다.
눈올까봐 어찌될지 몰라 걱정했었는데 서울 올라오는 순간까지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스님께서 따스한 차와 함께 많은 좋은 이야기, 거기다가 소중한 선물까지 !!
저희 법우님들과 청량사의 이렇게 인연은 맺어졌습니다.
그래서 감사할 뿐입니다!!
2월 셋째주 3000배에 참석하겠습니다.
그때 뵙지요!
오직 할뿐! 힘!!!
수련화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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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5-0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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