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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하는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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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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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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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 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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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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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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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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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행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날 정진행님께서 들려주신 "새해부터.."다짐이
우리 모두의 다짐이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칭찬...
여느 값비싼 선물보다 이 세상 최고의 가장 값진 선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보잘 것 없다는 것, 나 스스로 알면서도
그래서 그것이 빈 말이라는 것, 알면서도
누군가가 나에게 '칭찬'해 주면 은근히 행복해지는 것이
우리네 마음이 아닐까합니다.
칭찬하면 기분 좋아지고, 칭찬받으면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2005년 새해..
칭찬하는 한 해 보내면 참 아름다운 세상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 ==================== 2004-12-30 23:26:04에 신경숙(정진행)님이 작성한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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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새해 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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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를 어떤 마음으로 시작할까" 하고
:
: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것입니다.
:
: 이때 딱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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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비판이나 불평보다 격려와 칭찬으로 주위 사람들을 기쁘게하자"고
:
: 마음먹으면 금방 나부터 마음이 밝아지고 하루하루가 소중해집니다.
:
: 우리는 지금 너무나 많이 비판하고 불평하고 가르쳐 변화시키고자
:
: 하는 탓에 스스로 괴롭고 슬퍼지고 있습니다.
:
: 칭찬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
: 격려는어떤 가르침보다 사람을 빨리 성숙시킵니다.
:
: 우리,
:
: 올해는 손해보는 셈 치고 마음껏
:
: 내 가족, 내 직장, 이웃 모두를 칭찬하고 격려합시다.
:
: 누군가를 향한 구체적인 칭찬과 격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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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 주십시요.
:
: 한 해 내내 기쁨이 충만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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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5-0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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