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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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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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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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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 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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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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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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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청량사는 한해를 보내는 12월말에 접어들자
무척 바빠졌답니다.
이경실님께선 요즈음 무슨일이 가장 바쁘신가요?
그곳은 한여름인가요?
오늘.............
이경실님께 생활 속의 화두를 받았네요.
청량사는 과연 어떤 쪽일런지...............
내내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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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4-1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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