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이지 웬지 이번설은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설날이 되면 큰집으로 가신 어른들을 그저 바라만 보며
집을 지켜야만 했었는데,
이번엔 친척들이 많이와서 외롭지 않았어요..^^
대신 청량사에 가려햇는데, 못가게 되었구요..
이번해엔 정말 부처님과 스님께 새배를 드리고 싶었는데,
감사드리고 싶은일이 너무도 많은데, 내일도 시간이 안된다면...
새배는 .... 마음속으로 드린것으로 족해야겠어요....
언제나 생각하고 있으니까....^^
매년 그러했듯, 올 한해도 아주 특별한 한해가 될 수 있게 노력해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좋은 날 되시길 바랄게요!!
성불 하십시오..
민영 두손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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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