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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굴이야기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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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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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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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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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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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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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야기를 읽고나서 많이 울었습니다.
저는 왠지모르게청량사란절이 내가슴에 와닿습니다.
저도 처사님처럼 부처님을 미워했습니다.
가까운절에 매일가다시피했는데...
요즈음 어쩌다 마음닿는데로 가고있어요.
처사님 저는 청량사주지스님글을 자주읽어요
읽을때마다 마음이따뜻해집니다.
처사님 글을읽고나서 좋은 답을 쓰고 싶었는데.
저가 컴맹이라서요...
글쓴날: 2003-03-01 14:43:13
덧붙임- '신앙수기'란의 답변을 이곳 글공양으로 올린 것입니다.
-청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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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3-0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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