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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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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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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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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 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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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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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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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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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반갑습니다, 스님!
이렇게 뵈니
청량사에서 직접 뵙는 것보다 훨씬 반가운걸요~
스님도 언제나처럼 잘 계시죠?
스님은 이제 정말 할아버지가 되신것 같습니다.
어제의 모습이 다르고, 오늘의 모습이 다르고...
또 내일은 어떠실련지..
하지만, 스님의 마음만은 아주 건강하실겁니다.
아마 운광스님보다 더~요~^^
그건,, 우리 스님곁에는 항상 든든한 흑기사,
스님이 계시기 때문이죠.
스님!
저희는 청량사와 지현스님,, 그리고 운광스님..
이렇게 함께 만난 것을 그 누구보다도 행운아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스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저는 청량사와 원적정사~ 늘 함께하고 있답니다..
은희드림.
: ==================== 2003-02-22 10:59:29에 운광님이 작성한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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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내가 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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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청량사 부주지야! 왜냐고? 내가하고 싶으니까.
: 건강들하시죠?
: 계미년 한해 부처님가피가 항상하기를 빕니다.
: 특히 우리 청량사 신도님들.........
: 김선생 우리시님 잘돌봐드려 넘고맙다.
: 은희 청량사에만 가지말고 원적정사에도 와라.
: 참, 우리 큰스님 건강좀 돌보시면서 활동하세요.
: 제가 모시고 살때 보다 넘 늙으셨어요. 스님께서는 늙지 않으시는 줄 알았는데 세월 앞에는 누구도...............
: 항상 건강하시구요 스님께서는 우리 상좌들의 희망이십니다.
: 끝으로 중만이! 아참, 이제는 운월 행자님 이시구나. 게으름 피우지 마시고 청량사에는 무서운 맡 사형이 있다는 것을 꼬옥 아시도록.........
: 그리고 이글 보시는 분들!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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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3-0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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