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향기로운 민영
|
|
|
 이 름 |
:
허공
|
조회수 |
: 1229 |
|
|
|
|
|
홈페이지 |
:
|
|
|
|
|
|
첨부파일 |
:
없음
| |
|
|
|
|
기말고사는 잘보았죠/
공부가 안된다 투정하든이
방학맞아 산사에 머무나 보네요
본적은 없어도 항상곁에 있는듯 정겨운 느낌이 있는 민영양
옆에 서면 자스민향기 그윽히 취해 기절할것같은
느낌이 향기로운 민영양이 아닐련지 ^*^
내것이라 고집했든
밤하늘에 별도 달도 바람도 구름도
맘껏 다~아 주고푼 그래서 모두 주려해요
주고또 주어도 아깝지않은 그런 사람이길 바래요
: ==================== 2003-12-20 17:41:57에 farfalletta님이 작성한 게시물 ====================
:
: 제목: 茶時
:
: 허공님~~
: 오랜만인거 같은데..^^;
: 허공님의 글을 읽으니깐,
: 웬지 모르는 그..시적인 느낌~
: 정말 따끈한 차 한잔에
: 시한편..그리고
: 창밖으로는 눈까지 내린다면
: 금상첨화겠죠~^^
:
: 저는 오랜만에 산사에 머무르니,
: 시가 없어도, 노래가 없어도,
: 맘이 편하고, 여유가 생깁니다^^
:
: 건강하시구요!
: 늘 좋은날 되세요~
:
:
:
: 민영 두손모아...
:
|
|
|
| | 글쓴 날짜 | 2003-12-20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