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한 해가 지는 것을 아쉬워 하며...
올 한 해는 청량사가 제게 있어 행복한 해 였습니다.
철야 법회의 깨달음과 산행의 기쁨 그곳에서 느낀 희열,
산사음악회의 감동 .......
숨을 쉴 수 있다는 것이 기쁨이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했던 곳
건강의 아픔까지 치유 해 주신 약사 보살님
늘 편안함을 제공해주신 청량사 가족
함께 한다는 것이 행복이구나 느꼈습니다.
청량사 홈피 가족들과의 만남이 주는 또 다른 기쁨
모두 모두 행복합니다.
청량사 가족 여러분 항상 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석양의 노을이 아름답듯이
남은 시간 잘 마무리 하시고 멋진 새 해 맞이 하십시요
새해 에는 모두에게 좋은 일 만 가득 하시 길 기원 합니다.
청량사를 사랑하는 한희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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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