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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13도.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입니다.
청량사 실개천도 꽁꽁얼어붙었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조금씩 조금씩
실개천을 녹여봅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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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9-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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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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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스런 눈속의 청량사와는 또 다른,
고드름도 얼음도 청량사에선 명품이 되네요^^
안심당 창에 꼼짝없이 갇힌 청청한
겨울하늘 또한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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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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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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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속에 묻힌 실개천!! 맨발로 걷고
오색의 종이 배를 뛰워보고 싶던곳이 었는데...
추위앞에선 꼼짝없이 갇혀있네요.
벽난로는 완전 반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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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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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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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난로에 고드름도 녹일듯이 따스 해 보입니다..
아마도 밑에서 때면 위에는 저절로 녹을것 같아요^^
내일은 더 추워진다하니 목도리 둘둘 감고 지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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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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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