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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오는 소리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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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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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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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 1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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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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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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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눈크게 뜨시고 귀 기울여 보십시오.
주목하지 않는다면 봄은 몰래몰래 왔다가
몰래몰래 가버릴지도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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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그거 아세요?
스님의 표현 하시는 그모습 너무너무 구여우시다는거...ㅎㅎ
정말 봄 다운 표현 이십니다,
꼭~
청량사의 봄을 느껴 봐야 할껏 같네요...
저두 겨울 이야기 참여 하고 싶었는데~^0^
안타 까워요....
이번에 주실 선물 데따 궁금 합니다
그리고 소담이와 현승군, 우리 유홍초님~
모두다 축하 드려요..
저는 오늘 친구의 생일 파티에 갔다가 이렇게 늦은 시간에 들어왔습니다
편히들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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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9-0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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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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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님 그거 아세요 ?
표현 방법이 데따 귀엽다는걸 ^.^
죄송합니다~ 조금 밝아 지시것 같아서 반가워서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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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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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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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하회탈님께 그런 말 들으니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 봅니다. 혹 얼굴에 고운단풍들어
들어 오시지 않았나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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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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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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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탈님! 시간을 보니 많이 늦으셨네요. 여전히 고운 모습이시
니 밤길 조심하셔야해요.^^ 소담이 1등 먹었어요. 다음번 테마에
는 하회탈님도 꼭 동참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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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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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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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하회탈님!
하회탈님의 봄이야기는 어떤 빛깔
어떤 모습일까 데따 궁금합니다.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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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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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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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감사 합니다^^
저는 본레 밝게 사는게 제 컨셉인데요...가끔 우울 해지는것도 또
다른 컨셉이랍니다...ㅎㅎ 놀레셨지요? 늦은밤에 한잔한것도 들키
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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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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