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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의 축하가 가장 늦었네요.
연지행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셨겠습니까.
아드님의 노력도 있었지만
연지행님의 공덕이 더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도 차차 좋아지시리라 믿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관리를 잘 하셔야겠지요.
일도 중요하고 다 중요하지만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건강이 최고라는 사실 잘 아시지요?
청량사엔 소복히 눈이 내렸습니다.
참 반가운 눈이였지요.
연지행님의 앞날도 소복히 쌓인 눈만큼이나
늘 풍요롭길 기원합니다.
축하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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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 날짜 | 2009-0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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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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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님~~~
오늘 출근해서 아주~아주 반가운 축하 메세지
보았읍니다 ^* 감사 합니다.
건강도 관리 잘하고 더욱더 정진 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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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댓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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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